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-아프가니스탄 관계 (문단 편집) ==== 2020년대 ==== 2020년 9월 20일, 한국 정부는 [[코로나19]]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간에 9억 원 규모의 진단키트를 지원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1893353|#]] 한국정부는 2024년까지 아프간군 신탁기금에 계속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1955975|#]] 11월 24일, 이자형 주아프간 대사가 아프간 정부 훈격 3등급의 권위 있는 훈장을 받았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2045384|#]] 2021년 1월 25일, 강경화 장관은 아프간의 모하메드 하니프 아트마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아프간 평화 프로세스 등을 논의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2162006|#]]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은 2021년 7월 5일부터 열흘간 아프가니스탄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평등, 성주류화 역량강화 온라인 연수를 했다고 밝혔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2526674|#]] 그러나, 결국 탈레반 세력이 7월부터 아프간 영토의 대부분을 차지하자 현지 한국대사관에도 비상이 걸렸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9/0004838365?sid=104|#]] 한국군에게 협력했던 아프간인들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2592626|#]] 한국에 거주하는 한 아프간인이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걱정과 우려가 높지만,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는 의견을 전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3&aid=0010668939|#]] 하지만 한국내 아프간인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aver?mode=LSD&mid=shm&sid1=001&oid=055&aid=0000915117&rankingType=RANKING|#]] 최태호 대사가 8월 18일에 기자들과 비대면으로 접촉해서 공관 철수 당시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3&aid=0010670997|#]] 한국에 거주하는 20대 아프간인이 [[뉴스1]]과의 인터뷰에서 탈레반이 카불을 점령한 현실에 무력감을 내비쳤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421&aid=0005551641|#]] 국내의 시민단체들이 한국 정부에 아프가니스탄 난민보호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3&aid=0010674300|#]] 한국 외교부는 한국정부의 활동을 지원한 현지인들에 대한 국내이송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421&aid=0005557936|#]] 이후 [[미라클 작전|8월 26일에 한국직원의 아프간 철수를 도운 아프간인 390명이 '''한국에 입국했다.''']] [[https://youtu.be/ZFcNVJZ6RnU|#]] 탈레반이 한국정부 등으로부터 합법정부로 인정받고 싶다는 발언에 대해 외교부는 아프간 상황을 주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2615693|#]] 10월 13일, 최태호 주아프간 대사가 아프간 인도적 지원이 우선이라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2720287?sid=104|#]] 10월 28일, 카타르 도하에서 최태호 주아프간 대사가 13개국 대사 일행과 함께 아미르 칸 무타키 탈레반 외교부 장관 대행과 회동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366&aid=0000770074|#]] 신북부동맹의 대변인 겸 외무담당인 알리 나자리가 연합뉴스와의 화상인터뷰에서 한국 등 다른나라들이 탈레반을 인정해선 안 되고 1년이내에 탈레반 정권이 무너질 것이라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12774183|#]] 카타르 도하에서 한국과 탈레반의 두번째 고위급 회담이 진행됐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55/0000937139?sid=104|#]] 12월 6일, 외교부는 미얀마와 아프간에 대해 2022년 공적개발원조를 대폭 축소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29&aid=0002709732|#]] 2022년 1월 26일, 한국에 정착한 아프간인들이 설날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2943567?sid=104|#]] 그리고 아프간인 특별기여자의 40%가 울산시에 새거처를 마련하고 정착을 위한 생활을 시작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2964531|#]] 2월 9일, 인천시교육청은 아프간인 특별기여자의 가정 출신 학생 25명에 대한 학력심의위원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2970630|#]] 2월 26일, 울산경찰청은 아프간인 특별기여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법규와 교통안전 수칙, 문화 등을 교육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3014437|#]] 아프간인 특별기여자 자녀들이 울산시 학교에 입학할려는 소식이 알려지자 한국인 학부모들이 시위를 진행했고 일부만 입학식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졌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214/0001185156?sid=102|#]] 아프간인 특별기여자 자녀들의 입학식이 진행됐지만, 반발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48/0000354386?sid=102|#]] 박범계 장관은 울산시에 정착한 아프간인 특별기여자 가정을 방문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3109683|#]] 한국에 정착한 아프간인 특별기여자 자녀들이 한국 학생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69/0000671139|#]] 4월 1일, 외교부는 한국 정부가 탈레반의 여성 교육이 허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11098307?sid=100|#]] 8월 18일, 한국에 정착한 아프간인 특별기여자의 20%가 적응문제로 인해 직장을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20818030235220?x_trkm=t|#]] 탈레반 인사가 [[주 카타르 대한민국 대사관의 탈레반 인사 초청 논란|한국 대사관 행사에 나타난 사건]]이 일어났다. 외교부는 초청갱신이 안된 상태라는 해명했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2102013620050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